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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사람들 다 어디갔나? 동네가 조용하네~
싶었는데 저녁에 우리도 송년회하자하고
갔던 고깃집에서 동네분들 다 만난거 같음
다들 여기 계셨나요?
오늘이 진정 2016년 마지막이란게
믿기지 않지만
연말 시상식 보면서 항상 마지막임을 느낀다
오늘은 KBS 연기대상 보러가야지~
저녁에 기름진 식사를 먹게되도
항상 몸매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
내곁을 지켜준 요 쉐이크 때문~
배고픈거 잘 못참고, 식탐도 많은 내가
항상 든든하게 배채우고 살뺄 수 있게 도와준 녀석
원래 통통하고 그런 인생이구나 생각할때
허벌라이프 제품으로 관리하면서
숨겨졌던 몸매가 들어나는걸 느꼈고
허벅지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결과를 얻었다
이젠 많은 분들의 살을 빼주고,
건강을 전달하는 코치로서
각 사람사람에 맞게 맞춤 플랜으로
확실히 성공시켜줄 수 있는 코치가 되었다
우리가족 감량만 30kg,
또 함께해준 많은 고객들의 노하우가
정말 가족처럼 빼주는 코치가 될 수 있게
힘을 실어주었다
꼼꼼하게 챙기고,
막퍼주는 코치로 2017년에도 함께할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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