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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치가 임산부, 육아템으론
엄청 유명한 것 같다.
유모차도 유명하고,
카시트도 유명한 다이치.
이번엔 임산부 안전벨트를 주문했다.
차를 안 탈 수 없는 상황에서
그냥 안전벨트를 메면
엄청 배를 누르는 느낌.
줄으 늘려서 손으로 잡고 타는 경우가 많은데,
그것도 좀 위험한 것 같다.
그래서 임산부용 안전벨트를 주문했다.

생각보다 사이즈가 엄청 컸다.
두툼하고, 폭신해서,
지금같은 여름엔 더울 것 같은 느낌도 들고…
깔고, 연결해서 타려면 불편할 것 같기도한데,
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꼭 해야겠죠?
엄마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
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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